강성삼 부의장, LH 사업처장과 면담...3기 교산신도시 문제점 지적

박종완 기자 승인 2020.11.17 16:22 의견 0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경기도 하남시의회 강성삼 부의장은 지난 16일 LH를 찾아 신도시 사업처장(정운섭)을 만나 3기 신도시 관련 시민불편사항 및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만남은 3기 신도시의 주요 민원 등을 전달하기 위해 강성삼 부의장의 요청으로 자리가 성사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기업 이전 택지 조기 발표’를 요청했다. 이유로는 유력시 되는 부지에 훼손지 복구 사업 등을 하려는 민원(이행강제금 부과)이 있는 사항이고, 지정이 늦으면 늦어질수록 감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이에 이전 부지 선정 시 기존 토지주들의 2차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한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교산지구 내 GB 주민들의 이축권이 합리적으로 행사될 수 있도록 이축을 토지거래허가 규정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도록 적극 민원 행정으로 국토부와 함께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LH 정운섭 신도시 사업처장도 위 문제 및 자족시설, 이주자 임시 거주 시설 등 교산신도시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성삼 부의장은 “3기 신도시가 갖는 중요성은 모두가 공감하지만, 지구 지정으로 피해를 보는 시민의 아픈 마음도 헤아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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