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 비대면으로 개최

비대면 운영 보고회로 연구결과 및 자료의 일반화 방안 모색

김경희 기자 승인 2020.10.30 12:05 의견 0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은 연구학교 39교와 상설연구학교 3교가 비대면으로 연구학교 운영보고회를 개최한다.

연구학교는 교육정책·교육과정·교육방법 및 교육자료 등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보급·활용함으로써 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라 연구학교 운영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교육청은 연구학교에 대해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연구학교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구학교 운영 보고서 분량을 감축하고 실적물 전시를 생략하는 등 업무경감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그리고 연구학교 운영결과 및 자료의 일반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 보고회를 원칙으로 비대면으로 참관하고 소통하도록 안내했다.

비대면 보고회 방법을 살펴보면 성과보고 및 공개수업을 실시간 송출 후 화상회의 서비스로 참관자와 소통하거나, 공개수업 및 연구학교 운영 활동 실적 영상을 보고회 2~3일전 사전 공개 후 보고회 당일 운영 결과에 대해 화상회의 서비스를 활용해 참관자와 협의회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한편 연구학교의 운영계획 및 운영 자료는 학교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연구학교 계획서와 운영보고서는 학교홈페이지, 경남교수학습지원센터, 에듀넷-티 클리어에 각각 탑재하고 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를 대면으로 실시할 경우 참관자가 제한될 수 있지만 비대면 보고회는 오히려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경남교육청은 연구학교에 대해 실질적인 연구 활동 운영과 성과확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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