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승 부시장, 도서주민 삶의 질 개선찾아 현장방문

신현승 부시장, 비안도·두리도 현장방문 주민불편 직접챙겨

반미정 기자 승인 2020.10.20 09:39 의견 0

군산시청
군산시청

군산시가 옥도면 도서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신현승 부시장이 비안도, 두리도 도서 현장을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및 주요사업 현장을 살폈다.

시에 따르면 비안도, 두리도는 전국 도서 중 유일하게 여객선이 중단돼 불편을 겪었으나 지난 19년 12월 비안두리호 시범운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안전하게 운항되고 있다.

비안두리호 운항 실적으로는 20년 1월부터 7월까지 주민 약 3,701명, 주민외 2,054명 총 5,755명이 이용했으며 주민 불편해소 및 도서 관광객 증가 등 어촌활력 도모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또 시는 해조류 양식의 해황에 따라 저품질 및 황백화 피해로 대체 품종이 절실한 시기에 신품종 개발 및 특화 양식어장 개발을 통한 어촌경제 활성화 증대를 위해 비안도 해역에 패류 양식어장 개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특히 주기별 성장률 조사, 관리 등 모니터링 및 효과조사 등을 통해 어민 소득을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

신 부시장은 “비안도가 비안두리호 운항으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섬으로 거듭나고 특히 도선뱃길과 함께 비안도 어항이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어촌으로 개발해 앞으로 비안도가 섬의 이름처럼 우리시의 새로운 명소로 활기차게 비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각종 편의 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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