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책사랑

강민석 기자 승인 2020.10.20 08:53 의견 0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책사랑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책사랑

서울 성북구가 독서의 달인 주민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16일 성북구는 새마을문고중앙회 성북구지부와 함께 ‘대통령기 제40회 국민독서경진 성북구 예선대회–2020년 성북구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예방수식 하에 수상인원을 최우수상으로 제한해 축소 진행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잃지 않고 대회에 참가했고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독후감 개인부 최우수상은 권나윤, 윤다경, 윤주영, 정유진, 서호정, 염성숙 씨가 수상했다.

독후감 단체부 최우수상은 님대문중과 돈암2동분회가 수상했다.

편지글 최우수상은 조윤성, 이영애 씨가 받았다.

문고운영부 최우수상은 돈암2동분회로 돌아갔다.

지도교사 최우수상은 남대문중학교의 김정은 교사가 받았다.

성북구는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비대면 시상식을 진행해 격려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책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라며 주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