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실시

이영민 기자 승인 2020.10.20 08:51 의견 0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실시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실시

아산시와 새온양로타리클럽, 은하수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온양2동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의 발굴한 이씨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로 가족과 떨어져 홀로 거주하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었다.

천식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데 보일러는 고장 난 상태였으며 집안은 각종 쓰레기와 물건들로 매우 비위생적인 상태였다.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은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해 경제적 지원을 했으나 근본적 주거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어 관내 복지단체의 지원을 물색했다.

그 결과 새온양로타리클럽, 은하수로타리클럽, 호서대로타렉트 봉사동아리에서 20여명의 회원을 모집해 지난 17일 보일러 교체 및 도배·장판 교체, 대청소 등을 실시할 수 있었다.

박성호 회장은 “며칠에 걸쳐 주말도 반납하고 바쁘신 와중에 봉사를 위해 시간을 내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이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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