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6~17일 온라인으로 만난다

다양한 채널 통해 전세계로 생방송 공연 송출

신선혜 기자 승인 2020.10.13 09:07 | 최종 수정 2020.10.13 11:58 의견 0

 

 

오는 16~17일 이틀간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13일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경기일보에 따르면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에 따라 KBS K-POP과 1 THE 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생한 락 페스티벌 현장을 온라인으로 전달하게 된다.

국내 출연진으로는 대체 불가능한 음악 세계를 가진 밴드 자우림, 경이로운 음역대와 폭발적인 샤우팅의 국카스텐 그리고 국내에 많은 락 마니아 팬덤이 있는 부활, 넬, 이디오테잎,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 with 빛과소금, 갤럭시익스프레스, 비와이, 킹스턴루디스카, 새소년, 동양고주파, 이희문컴퍼니가 출연해 페스티벌 마니아들의 가을을 락의 열기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해외 출연진으로는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영국 대표 모던록 밴드 트래비스와 포스트 메탈의 대표적인 미국 밴드 데프헤븐이 랜선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대한민국과 전 세계 락 마니아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락의 열기와 열정으로 가을을 뜨겁게 달구고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는 물론 국민 모두에게 락의 정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펜타 마니아를 선착순으로 600명 모집했다.

온라인 펜타 마니아는 화상채팅 프로그램 줌을 통해 참여하는 랜선 인터뷰 관객으로 보고 싶은 가수와 인터뷰, 메시지 댓글로 실시간 소통하며 열정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에 열기를 더할 뜨거운 함성을 대신한다.

이와 함께 지역 음악산업 상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미래 음악인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펜타유스스타’에 299개 팀이 사전 접수했으며 온라인 영상 심사를 거쳐 총 6개 팀이 선정됐고 대상을 수상한 잭킹콩과 금상을 수상한 데일밴드는 펜타포트 무대에 서게 된다.

또한 지역 라이브클럽 활성화를 위한 ‘펜타라이브클럽파티’도 인천 지역 6개 클럽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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