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50명, 두자릿수 기록

강민석 기자 승인 2020.09.28 11:57 의견 0
28일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자료=질병관리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이 28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으로 집계됐다.

2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40명, 해외유입 10명 등 총 50명이다. 지난달 11일 34명을 기록한 이후 48일만에 최소치다. 이날 5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661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로써 3일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와도 무관하지 않은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태다. 실제로 지날 주말 직전일에 6172건이었던 검사 건수는 휴일인 지난 27일 4786건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경기 13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33명이 발생했다. 여전히 지역사회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 발생 비중이 높다.

한편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정부는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연휴 기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로 이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들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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