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추석 ‘명절식품 꾸러미’ 400여 가구 후원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9.25 17:18 의견 0
사진제공-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명절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명절식품꾸러미는 지역 내에서 구입한 갈비찜, 잡채 등 명절식품 총 100만원 상당을 포장해 공단 봉사단, 삼산종합사회복지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50개 가정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갈산종합복지관, 중부종합사회복지관, 부평구노인복지관에도 지역별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약과, 한과, 즉석밥 등 150만원 상당의 식품을 후원했다.

이번 명절식품꾸러미와 복지관의 식품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400여 가구에 명절 식품과 식사대용품이 전달됐다.

후원물품 구입은 공단 임직원의 급여끝전 모으기, 1인 1끼(5천원) 등 자발적 기부를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이 사용됐다.

공단 박한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외로움이 가중될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공단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다른 기관에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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