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경제활성화 추경 조기집행 강조...기업투자 심리 살아야 경제 활력

경제상황을 고려한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신속한 집행 당부

신선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5/29 [08:28]

문 대통령, 경제활성화 추경 조기집행 강조...기업투자 심리 살아야 경제 활력

경제상황을 고려한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신속한 집행 당부

신선혜 기자 | 입력 : 2019/05/29 [08:28]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로 부터 최근 경제상황과 대응방안 등 정례보고를 받았다. 사진-청와대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경제활성화를 위해 조기집행을 강조하며 경제상황을 고려한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다.

 

이날 청와대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로 부터 최근 경제상황과 대응방안, 투자 활성화, 제조업 및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 등 주요 경제현안에 대하여 정례보고를 받았다.

 

이에 대해서 문 대통령은 적극적 재정 조기집행과 함께 기업투자 심리가 살아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하며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정례보고에서 경제활력 제고의 핵심인 투자 활성화 방안과, 관계부처와 협의·조율 중인 복합 테마파크 등 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 공공부문의 추가 투자 방안 등 최대 10조원 규모의 민간 및 공공부문의 투자보강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서비스 및 제조업 등 산업 혁신 전략과 관련해서도, 산업 혁신의 양날개인 '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과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경제팀이 맞기로 했다.

 

특히 주요 선진국에 비해 경제 내 비중이 낮은 우리 서비스산업이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발전 전략도 강조하며 제조업 르네상스도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인 제조업의 활력을 되살릴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전략과 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투자 활성화, 산업혁신 전략 등을 포함, 최근의 대내외 경제 상황들을 면밀히 검토해, 현재 부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들이 준비중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신임 국세청장에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하고 신임 법제처장에 김형연 前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을 임명했다.

 

이어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에 김외숙 現 법제처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인사수석은 여성․아동 등 소외계층의 권리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문재인 정부 초대 법제처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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