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충북 전국 경제투어 실시...소상공인, 기업인들 격려

충북 소재 기업인과 소상공인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격려

박종완 | 기사입력 2019/05/23 [08:08]

文 대통령, 충북 전국 경제투어 실시...소상공인, 기업인들 격려

충북 소재 기업인과 소상공인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격려

박종완 | 입력 : 2019/05/23 [08:08]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충북 청주중앙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충북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하고 충북 소재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인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아홉 번째 경제투어를 했다.

 

민생 경제를 위한 투어에서 문 대통령은 충북 기업인들의 성과를 언급하며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이라고 강조하며 고용률 전국 2위, 제조업체 수 증가율 2위, 수출증가율 전국 평균의 3배를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충북이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라고 강조하며 “태양광 셀·모듈 생산규모 전국 1위, 2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화장품·바이오 생산액 전국 2위, 반도체 생산액 전국 2위라는 놀라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충북 경제인들에게는 “충북이 과거에는 농업과 같은 전통 분야가 강세였다면 이제는 반도체, 바이오 등 혁신산업을 통해 우리 경제를 이끌고 있다 모두 충북경제인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다”라고 격려했다. 

 

특히 충북은 호남, 충청, 강원을 잇는 ‘강호축’이라고 강조하며 “기존에는 경부축이 중심이 되면서 개발 또한 그 축을 따라 진행되어 왔다. 강호축 구축은 국토균형 발전의 일환이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지역 상생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다.

 

문 대통령은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종근당바이오 이정진 대표이사가 신약개발 시 화학물 구조분석에 꼭 필요한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을, 뷰티 분야 대표 유원대 임은진 교수가 현재의 K-뷰티 트렌트를 지속시키기 위한 오송 국제K-뷰티 스쿨 설립을, ㈜네패스 이병구 대표가 최근 반도체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에 패키징부터 사업화까지 일체의 후공정 프로세스를 담당할 시스템 반도체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마친 문 대통령은 청주중앙공원으로 향해 공원을 방문한 시민, 학생 등 200여명과 만나 환담을 가졌고 김영미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충청도 병마절도사영문(충북 유형문화제 제15호, 1976년 12월 지정)과 수령 900년 된 은행나무로 충청북도 기념물 제5호로 지정된 압각수도 관람했다.

 

청주중앙공원을 찾은 문 대통령은 문화재 관람을 마친 후 학생들과 시민들을 향해 다가갔고 학생들은 "사랑해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환호를 보냈고 문 대통령은 학생들 손을 잡아주며 인파 속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보라색 꽃다발을 선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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