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역자활센터, 제주도 찾아 희망 키워

박종완 | 기사입력 2019/05/22 [20:11]

하남지역자활센터, 제주도 찾아 희망 키워

박종완 | 입력 : 2019/05/22 [20:11]

▲ 사진제공-하남지역자활센터     ©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하남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히 참여한 참여주민과 함께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회적협동조합인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를 견학하고 돌아왔다.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는 2015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아 경제적으로 소외받고 차별받는 자활근로참여주민들과 연대와 협동으로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기 위한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노동이 아름답고 자본보다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조합원 37명(직원포함)이 김효철 이사장과 직영사업으로 이어도여행, 제주담다, 이어도감귤, 행복장터쇼핑몰과 자활근로사업단의 차곡, 사랑드림, 도시농부, 제주까까 등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구내식당의 “차곡” 자활근로 사업단은 MSG가 첨가하지 않고 제주지역에서 생산한 유기농 야채로 만든 건강한 밥상을 제공함으로서 지역민의 판로와 먹거리를 해결해주고 있다.  

 

이번 견학은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취약계층 고용, 먹거리, 환경문제들이 지역안에서 작은 것부터 논의되고 실천해야겠다는 배움의 시간이였다.”며 소감을 나누며 제주도견학 여행을 마쳤다. 

 

하남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하여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써 택배, 재활용, 청소, 편의점, 카페, 가죽공예, 공동부업장 등 10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자활근로참여주민 90여명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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