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옥 차관, 미래 60년을 준비하는 원자력기술과 국제협력 성과 공유

2019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서 축사와 장관표창 수여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6:36]

문미옥 차관, 미래 60년을 준비하는 원자력기술과 국제협력 성과 공유

2019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서 축사와 장관표창 수여

박종완 기자 | 입력 : 2019/05/22 [16:36]
[미디어이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제1차관은 22일 오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2019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참석해 원자력연구개발의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를 위한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2019 한국원자력연차대회’는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은 물론, 모하메드 알 하마디 UAE 에미레이트 원자력공사 사장, 파스칼 셰익스 프랑스 원자력청 부국장을 비롯한 해외의 전문가들까지 약 800여 명이 참여해 각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안을 토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문미옥 차관은 이날 연차대회에서 대한민국 원자력 60주년을 맞아 진행된 “원자력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와 원자력기술과 국제협력 분야 유공자에 대한 장관표창을 수여하였으며,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2019 국제원자력산업전’의 개막식에도 참석해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함께 전시관 테이프 커팅과 4개국 13개사가 참여한 전시부스를 돌아보며원자력 산업 동향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미옥 차관은 축사를 통해 “원자력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미래 60년의 토대가 될 원자력기술의 성과와 희망을 말씀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하며, 원전 안전성 극대화를 위한 연구에 7년간 6,700억 원을 투자하는 미래원자력 안전역량 강화방안 마련, 중입자 치료센터와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정상화를 통한 방사선 활용기반 확대와, 한-사우디 간 SMART 건설협력 및 원자력연구개발 협력 확대를 통한 수출기반 강화, 원자력기술을 해양, 우주 등 전략분야에 활용하는 미래 대비 융·복합 기술개발 사업 착수 등 그간의 정부의 원자력연구개발 정책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문미옥 차관은 이어서 “이러한 성과가 있었던 것은 산학연 각계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미래시장에 대비한 기술개발과인력양성을 지속 추진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가치사슬을 이끌어가는 역량을 확보해 나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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