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세월호, 더는 '미제' 안 돼.. 황교안 비롯해 그 누구도 세월호 참사 책임지지 않아"

원명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4/16 [13:30]

이정미 "세월호, 더는 '미제' 안 돼.. 황교안 비롯해 그 누구도 세월호 참사 책임지지 않아"

원명국 기자 | 입력 : 2019/04/16 [13:30]

▲     © 원명국



[미디어이슈=원명국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세월호 5주기를 맞아"최근 참사 순간의 CCTV 영상이 의도적으로 훼손된 정황이 발견됐고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방해할 것을 경찰에 지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조사를 막기 위해 당시 여당에 논평자료까지 만들어 준 정황도 드러났다" "박근혜 정부와 집권여당은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유족과 국민을 상대로 비인간적 정치놀음을 벌였던 것"이라며 "가장 큰 비극은 촛불정부가 들어섰지만 아직 누구 하나 제대로 처벌받은 사람이 없다""구조에 실패한 청와대와 정부관계자, 불법사찰을 벌인 국정원, 당시 법무부 장관이자 국무총리 자격으로 세월호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을 뿐 아니라 세월호 관련 문서를 대통령 기록물로 봉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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