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총선 성남 중원구 출마 선언

3개월 동안 깊은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 설명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4:23]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총선 성남 중원구 출마 선언

3개월 동안 깊은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 설명

박종완 기자 | 입력 : 2019/04/15 [14:23]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는 것과 동시에 내년 21대 총선을 통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깊은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하며 총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촛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라며 "촛불은 미완성이고 문재인 정부 성패와 개인 윤영찬은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공동체임을 부인할 수 없다. 또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총선 승리는 너무나도 절박한 필요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하는 내용에 대해 "지난 20년 가까이 저는 성남에 살았다. 성남에서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중심은 중원구다. 그럼에도 지역개발 면에서는 가장 뒤처져있는 곳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성남 중원구에 민주당의 의석이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저는 21대 총선에서 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윤 전 수석은 동아일보에서 17년, 네이버에서 9년 3개월을 보낸 기자 출신의 IT 산업 전문가로  2017년 5월 11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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