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3회 월례포럼 개최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22:07]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3회 월례포럼 개최

박종완 기자 | 입력 : 2019/03/27 [22:07]

▲ 사진제공-서울시의회     ©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26일(화) 오후 6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3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월례포럼」은 정부의 국정현안을 심도 있게 살피고 국가전략과제를 논의함으로써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회·청와대·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제1회 월례포럼에서는 생활밀착형SOC를 주제로 김용수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 부단장의 강연이 있었고, 이어 제2회 포럼에서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소득주도성장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제3회 월례포럼에서는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동민 국회의원(서울 성북을)을 초빙하여 포용적 복지국가 원리와 정치의 복원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강의에서 기 의원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 삶의 질 향상 문제를 개인과 가정에 맡기지 않고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바로 포용적 복지국가임을 설명하며, 지난 정부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포용적 복지국가로의 전환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포용국가전략은 우리 사회의 갈등과 균열의 원인을 불평등과 불공정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분배와 재분배, 그리고 복지 문제에 대한 정치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하며 사회적 갈등과 균열의 원인을 치유할 수 있는 유능한 정당, 생산적인 정치를 지향할 것을 강조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국민 전 생애 기본생활 보장을 담은 ‘포용국가 추진계획’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주권 구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길이 한층 더 가까워졌으므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깊이있는 월례포럼을 통해 의정역량을 강화하여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월례포럼은 4월 17일(수) 오후 5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하여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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