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의원, 최정호 후보자 인사청문회 '미세먼지 대책에 대중교통량 확대' 주문

"미세먼지 대책으로 대중교통확대를 통한 교통량 감소가 답"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5:07]

임종성 의원, 최정호 후보자 인사청문회 '미세먼지 대책에 대중교통량 확대' 주문

"미세먼지 대책으로 대중교통확대를 통한 교통량 감소가 답"

박종완 기자 | 입력 : 2019/03/25 [15:07]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도 광주을)은 25일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해 미세먼지 대책으로 대중교통확대를 통한 교통량 감소가 답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발언자로 나서 최근 최대의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에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최대 현안이 미세먼지 대책으로 국토부는 대중교통 확대를 해야 한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교통량을 줄이는 방법에 최근 출범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찾아야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노후 경유차도 미세먼지 발생의 주 원인이지만, 타이어와 브레이크 마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차량통행에 의해 도로에 깔려 있는 먼지의 재 비산되는 양이 무시 못 할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 등 대도시에 인구의 절반이 몰려 있는 상황으로 도로상 미세먼지의 절감을 위해 수도권 대중교통망 확충이 가장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외곽지역에 촘촘한 대중교통망을 설치하게 되면 도로상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히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 후보자를 향해 임 의원은 최근 출범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역할과 조직을 개편해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임 의원은 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현 정부의 최대 현안인 미세먼지 대책에 철저한 준비를 요구하며 "문재인 정부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까지 미세먼지대책위원장으로 세우면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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