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북미정상회담 성공적 회담을 예고 "한반도 역사적 대전환"

"남북 교류협력은 더 확대될 것이며 북한의 경제개방도 본격화 될 것"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19/02/28 [11:25]

홍영표 북미정상회담 성공적 회담을 예고 "한반도 역사적 대전환"

"남북 교류협력은 더 확대될 것이며 북한의 경제개방도 본격화 될 것"

박종완 기자 | 입력 : 2019/02/28 [11:25]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의 역사적 대전환을 예고 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로 전혀 다른 모습의 한반도를 언급하며 이와 함께 "남북경협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해 철도연결, 도로연결, 개성공단 재개 등 입법과 지원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으로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그리고 종전선언으로 대북제재 완화까지 성공적인 회담을 예고했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으로 남과 북이 경제개방으로 교류협력이 가속화 될 것을 전망하며 "남북 교류협력은 더 확대될 것이며 북한의 경제개방도 본격화 될 것이다. 공동번영의 기회도 활짝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도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성공적 개최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구하며 "미국 등 주변국과 의원외교를 강화해가겠다"며 "오늘 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가 발표되는대로 야당들과 함게 초당적 공조방안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김순례, 김진태 의원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풤훼 발언에 대해서 단호한 징계를 촉구하며 조건업는 국회 정상화를 기대했다.

 

한국당 의원들에 대해 출당을 요구하며 "세 망언의원 출당조치로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준수하는 민주정당임을 스스로 입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약 김순례, 김진태 의원의 징계 조치가 한국당의 새 지도부의 정체성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문제를 어물쩍 넘어가려한다면 국민이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한국당 새지도부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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