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칠곡가시나들’ 등 3편 영화 상영

3.1절 100주년 기념 비상설영화관서, ‘항거-유관순이야기’ 등 상영 예정

이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5:11]

함양군, ‘칠곡가시나들’ 등 3편 영화 상영

3.1절 100주년 기념 비상설영화관서, ‘항거-유관순이야기’ 등 상영 예정

이영민 기자 | 입력 : 2019/02/27 [15:11]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비상설 상영장 영화 상영 안내문

[미디어이슈]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CGV와 연계한 비상설상영장을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최신 개봉영화 제공하고 있다.

오는 3월 2일에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오전 11시 ‘항거-유관순이야기’, 오후 1시 ‘칠곡가시나들’, 오후 3시 ‘증인’ 등 3편의 영화를 연이어 상영한다.

특히 ‘칠곡가시나들’은 인생 팔십 중에 한글과 사랑에 빠진 칠곡군의 일곱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로 한글을 배우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번 ‘칠곡가시나들’상영은 영화감독이 시사회 당시 모금한 성금 중 일부로 150매의 영화티켓을 구입해 함양군 문해학교 어르신 및 관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상영일에도 영화감독 등 직접 문화예술회관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초청 관람객 150명 이외에도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인터넷예매 ‘CGV 대구월성’ 또는 당일 9시 30분부터 현장예매를 통해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일반 7천원, 청소년과 국가유공자, 경로우대는 5천원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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