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드루킹 특검 수사 정보, 김경수에게 흘러갔을 가능성 있다"

원명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3:26]

하태경 "드루킹 특검 수사 정보, 김경수에게 흘러갔을 가능성 있다"

원명국 기자 | 입력 : 2019/02/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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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이슈=원명국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 취고위원이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김태우 전 수사관이 어제 폭로했다. 청와대 특감반장이 지난해 7월 감찰반원들에게 드루킹 특검 수사 상황을 알아보라고 했다는 것"이라며 "특감반이 알아낸 정보는 분명히 이인걸 특감반장의 상부에 보고됐을 것이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와 청와대의 특수관계를 볼 때 당시 피의자였던 김경수 지사에게 흘러갈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김경수 지사에게 특검 수사 정보가 흘러갔다면 명백한 범죄이고 청와대가 이런 의혹을 자초한 것이다. 검찰은 특감반이 확보한 정보가 어디까지 유출된 건지 명백히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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