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손혜원·서영교, 당 사무처에서 조사할것...부대표·상임위 직은 유지”

원명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1/16 [14:32]

홍영표 “손혜원·서영교, 당 사무처에서 조사할것...부대표·상임위 직은 유지”

원명국 기자 | 입력 : 2019/01/16 [14:32]

▲ [미디어이슈 원명국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원명국



[미디어이슈=원명국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손혜원, 서영교 의원 두 분에 대해 당 사무처에서 조사를 하기로 했고 조사 결과 사실 관계를 따져서 조사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을 확인해서 본인들 소명 듣고 당 지도부와 논의해서 (처분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강제추행미수 등의 혐의를 받은 지인 아들의 재판을 두고 판사에게 직접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손혜원 민주당 의원은 목포 문화재 거리 지정 정보를 알고 친인척들에 부동산 투기를 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서 의원의 경우 수석부대표인데 직 수행을 계속 하게 되나"라는 질문에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손 의원도 상임위 직을 유지하나"라는 질문에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 "조사가 끝나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조사 기간이) 길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신속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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