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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 공격 깊은 우려를 갖고 사태를 예의주시"

신선혜 기자 | 기사입력 2024/04/15 [09:01]

정부 "이란 공격 깊은 우려를 갖고 사태를 예의주시"

신선혜 기자 | 입력 : 2024/04/15 [09:01]

▲ 연합뉴스tv 화면 캡쳐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정부는 14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대규모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은 정부가 깊은 우려를 갖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상황이 악화하지 않도록 모든 당사자들의 자제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교부는 "현재 이스라엘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수는 500여 명으로 파악된다"며 이란의 군사적 공격에 따른 우리 국민의 피해가 접수된 것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반 상황평가 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 안전 강화 조치 등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안전 확보 방안을 지속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행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질 우려가 있다며 경계심을 갖고 시장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국제금융시장에서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습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압력을 받았고, 원화만 유독 약세를 나타낸 것도 아니라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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