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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스타필드 여성 번지점프 추락 사망...경찰 정확한 원인 조사 중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24/02/27 [12:55]

안성 스타필드 여성 번지점프 추락 사망...경찰 정확한 원인 조사 중

박종완 기자 | 입력 : 2024/02/27 [12:55]

▲ 안성스타필드-미디어이슈 DB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스타필드에서 26일 오후 4시 20분께 체험기구를 이용한던 60대 A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위치한 스포츠 체험시설의 번지점프 기구에서 A씨가 8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기구의 상부와 하부에는 모두 안전 요원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스타필드 안성 번지점프 8m 기구에서 떨어져 숨진 여성 A씨는 당시 구조용 고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관리 규정상 체험자가 입은 안전장비에 고리를 결착한 뒤 뛰어내리게 해야 하나, 당시 안전요원들이 이 같은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당시 왜 안전고리를 착용하지 않았는 지는 추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체험기구의 상부와 하부에 있던 안전요원들을 불러 사고 경위를 묻는 한편 매장 내 폐쇄회로(CC)TV 영상도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설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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