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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 5회째 선정!

김 의원, 공정과 상식이 있는 국가 만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혼신의 노력 다할 것!

고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1/26 [18:00]

김성원 국회의원,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 5회째 선정!

김 의원, 공정과 상식이 있는 국가 만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혼신의 노력 다할 것!

고진현 기자 | 입력 : 2021/11/26 [18:00]

김성원 국회의원


[미디어이슈=고진현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이 2021년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김 의원은 이로써 2016년 첫 수상 이후 5차례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의힘은 매년 국정감사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과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한 의원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마지막 해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총괄적으로 지적하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가 그 기준이 되었다.

김 의원은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키는 ‘정책국감’을 목표로 이번 국정감사에 임하며 ‘불합리한 한강 수계 취·양수장 강제 이전 문제’, ‘사후관리 않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문제’, ‘문재인 정부의 아마추어 일자리 정책’, ‘고용노동부의 기부금 당겨쓰기 문제’ 등 핵심현안에 대한 탁월한 문제제기와 함께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특히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사후관리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여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 사후관리를 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김 의원은 “국민과의 약속이자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인 국정감사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5회째 당 국감 우수위원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항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수상소감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대한민국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악착같이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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