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44명...개학 등교 수업 추이 주목

신선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3:45]

신규확진 344명...개학 등교 수업 추이 주목

신선혜 기자 | 입력 : 2021/03/02 [13:45]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3·1절 사흘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감소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이날부터 시작되는 새학기 등교 수업에 따른 추이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이달 14일까지 연장한 상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늘어 누적 9만37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319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0명, 경기 111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241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5.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7명, 대구 12명, 전북 9명, 전남 7명, 세종·충북·제주 각 5명, 광주·충남·경북 각 4명, 경남 3명, 강원 2명, 대전 1명 등 총 7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5명 중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경기(5명), 경북(3명), 서울·대구·경남(각 2명), 인천·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서울 122명, 경기 116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24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606명, 위중증 환자는 총 135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68명 늘어 누적 8만1338명이며,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75명 늘어 총 74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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