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은 또 “현 시점에서 재난지원금은 보편지급으로 폭넓게 하기보다는 선별적으로 두텁게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단계에서 보편지급은 아니라 본다“고 밝혔다.
이에 권 장관은 “재난지원금 지급은 데이터 싸움”이라며 “(1∼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데이터가 굉장히 많이 쌓이고 있다.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지급방법이나 지급액 등을 정확하게 산정하겠다”고 답했다.
예방에는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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