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경제‧안보 걱정없다” 민심 잡기 나서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7:32]

이해찬 “경제‧안보 걱정없다” 민심 잡기 나서

박종완 기자 | 입력 : 2019/09/11 [17:32]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추석을 앞둔 11일 서울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미디어이슈



서울역서 현장 최고위

“고용지표 개선…일자리 정책 효과”

“안보태세 체계화…한미동맹 훨씬 강고해”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고용동향과 관련해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의 경제도발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도 정부의 뚝심 있는 경제, 일자리정책이 고용지표 개선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5만2천명 증가하고 고용률이 0.5% 상승하고 실업률은 1% 정도 하락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질적인 면에서 일자리가 개선되고 고용안전망이 강화되고 있다”며 최근 고용상황이 개선되는 점을 설명하면서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어 청년일자리 창출이 미흡함에 아쉬움을 토로하며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은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경제 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창출 등 국민의 삶을 챙기는데 더 매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전날 합참을 방문한 것을 재차 거론하며 “전반적으로 안보태세 관리가 발전하고 체계화돼 있었다.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란다”면서 안보위기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모습도 보였다. 

 

이 대표는 “비록 한일관계에서 지소미아(GSOMIA·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가 문제되고 있지만 오히려 한미동맹은 훨씬 더 강고하게 단결돼 있다”며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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