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거짓말 못하게 '조국 방지법'만들 것"

원명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3:38]

나경원 "거짓말 못하게 '조국 방지법'만들 것"

원명국 기자 | 입력 : 2019/09/10 [13:38]

▲     © 원명국



[미디어이슈=원명국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결국 독단과 아집의 길을 택하면서 구구절절 조국 감싸기를 늘어놓았다"며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의 화신을 법무부 장관에 앉혔다" "청와대는 범죄행위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내란으로 규정하고 한 선임행정관은 '미쳐 날뛰는 늑대'라고 했는데 정적을 수사하는 검찰은 정의의 검찰이고,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검찰은 내란범이 된다"며 "검찰을 권위주의 통치수단으로 여기는 이들이 감히 어떤 자격으로 사법개혁 운운할 수 있겠느냐"그러면서 "'조국 방지법'을 만들겠다,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뻔뻔하게 고의로 거짓말을 못하도록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검찰도 범죄 혐의자인 법무부 장관의 눈치나 보는 검찰이 된다면 스스로 특검의 문을 열어주게 되는 것"이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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